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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초밥집 - 요요스시

오클라호마호 2019. 6. 25. 00:43

합정역 근처에 초밥집이 꽤 많이 있는데 회사 동료 직원 추천을 받아서 가본 초밥집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혼밥하러 간다면 비추다. 그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던 혼밥만화와 비슷한 경험을 했다..-_-;

그리고 초밥은 너무 짰다. 초밥물 조절을 제대로 못 한 것 같은데.. 계산하고 나가면서 너무 짜다고 말했는데 별 반응이 없더라.

포스팅을 쓸까 말까 고민 하다가 사진 찍어둔게 아까워서 올린다.

 

내가 먹은건 요요초밥. 16,000원 짜리 초밥이다.

 

총 12피스인데, 6피스 씩 따로 나온다.

광어, 연어의 무난한 구성

 

두 번째 나온 초밥. 맛이 너무 짰다.

 

우동도 같이 나온다.

 

그리고 이건 먹은 음식 들 중 제일 맛있었던 연두부 튀김.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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