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용기/리뷰 (155)
힘들면 쉬었다 가자.

폭우 다음날 라이딩으로 인해서 자전거가 진흙 범벅이 되었고.. 세차를 해야 되는데, 당장 체인 오일이 없었다. 2022.09.07 - [탈것들/로드싸이클] - 2022.07.01 폭우 다음 날 라이딩 (잠실철교-잠수교) 2022.07.01 폭우 다음 날 라이딩 (잠실철교-잠수교) 전날은 많은 비가 내렸다. 생각해보니 이렇게 폭우가 내린 다음 날 한강 라이딩을 해본적은 없었던 것 같다. 한 번이라도 경험을 해봤다면.. 이 날 날씨가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그냥 하루정도 1shot2die.tistory.com 아, 물론 아예 없었다는건 아니고.. 있긴한데, 체인오일 뿐만 아니라 자전거 공구, 용품들이 모두 고향집에 있었다. 그냥 자전거만 서울로 가지고 온 상태. 인터넷으로 살 수도 있긴한데, 배송에 걸리는 시..

날씨가 참 덥다. 여름이니 더운게 당연하지. 집에 에어콘이 옵션으로 있긴하다. 근데 오래전에 지어진 오피스텔이라서 그런건지 시스템 에어컨이 아닌, 일반 벽걸이 에어컨이 설치되어있다. 에너지 효율등급은 무려 5등급..-_-;;; 전기세도 무섭긴 하지만 그래도 더운건 못 참지.. 전에 신축 오피스텔에 살 때는 시스템 에어컨이 달려있었고, 지금 집에 설치 된 것과 같은 LG 에어컨이었다. 그건 18도로 맞추면 추울 정도라서 26도 정도로 맞춰놓고 틀었는데, 지금 집에 있는 벽걸이형 에어컨은 18도는 커녕 파워냉방으로 틀어놔도 좀 애매하게 시원했다. 아래는 지금 집에 설치 된 LG 휘센 벽걸이형 에어컨 에어컨이 고장이라고 느낄 정도의 미지근한 바람은 아니다. 근데 또 그렇다고 매우 시원하다고 느낄 정도는 아닌...

회사 이름이 뭔가 '시디즈'를 떠올리게 하지만.. 그래도 이 의자. 내가 꽤 오랬동안 사용해 봤는데, 중소기업 의자 치고는 꽤나 괜찮은 의자다. 의자 디자인. 일단은 목 받침(헤드 레스트)이 없는게 누군가에게는 단점이 될지도 모르겠다. 근데 난 목 받침 없어도 그만이라서.. 거의 사용을 안한다. 가끔 영화 보거나 할 때 아쉬운 순간이 있기도 하지만, 뭔가 일할 때 좀 집중을 방해하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일부러 너무 릴렉스 하는 자세가 안나오게 하려고 목 받침 없는 이 모델로 샀다. 처음에 샀을 때 등받이 연결부위 불량 제품이 왔는데, 고객센터에 말하니깐 바로 교체품 보내주더라. 중소기업이지만 A/S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그 뒤로 지금까지 계속 고장 없이 잘 쓰고 있고. 참고로 위에 사진의 의자는 흰색..

이렇게 오래 지났는지도 몰랐네. 새삼 세월이 참 빠르다는걸 다시 한 번 느낀다. 그동안 내 스투키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처음 세 개였던 스투키 화분은 1개로 줄어들었다가 지금은 2개가 되었다. 화분도 바뀌고.. 많은 변화가 있기는 했네. 인터넷에서 산거라서 잘 죽은건가? 라는 생각도 잠시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전에 키웠던 다육이도 얼마 못가 죽었구나.. 왜 내가 키우는 식물은 이렇게 잘 죽는건지 모르겠다. 유튜브에서 보니깐 초등학교 앞에서 파는 병아리를 성체가지 키우내시는 분도 있던데.. 암튼 지금은 다행히 죽지않고 잘 자라고 있다. 아마도 고향집에서 어머니가 관리를 하셔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ㅜㅜ 지금까지의 스투키 히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참고. 2015.07.12 - [사용기/리뷰] - 공기정화..

편백찜이라는 음식이 존재한다는걸 이 나이 먹도록 모르고 살았다. 고기는 뭐 맨날 구워먹을 줄만 알았지.. 어쩌다 샤브샤브나 보쌈정도? 뭐 내가 가고 싶어서 간건 아니고, 회사에서 단체로 가서 처음으로 편백찜이라는 음식을 먹어보게 되었다. 그나저나 가게 이름이 좀 어렵네. 이베리코 편백찜 3인분에 야채를 추가한거다. 야채 추가안하면 그냥 고기만 나온다고 하더라. 난 뭐 원래 육식주의자라서 야채는 굳이 없어도 상관없긴한데, 야채도 같이 시켰다. 나 혼자 먹는게 아니니깐.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었는데, 그냥 샤브샤브용 고기를 육수 대신 스팀으로 쪄서 먹는 딱 그맛이다. 야채랑 같이 소스 찍어서 먹어봤는데 뭐 그냥 심심한 느낌의 맛이었다. 고기는 역시 구워먹는게 제일 맛있는 것 같다. 뭔가.. 건강식? 같은 맛을..

맥북 프로 사용자다. 원래 파우치 같은거 생각도 안했었는데, 처음에 중고로 맥북을 구입하면서 전 사용자분으로 부터 가죽 파우치도 함께 받았다. 그닥 필요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게 은근히 괜찮더라. 맥북을 써본 사람은 대략 알겠지만 은근 스크레치가 많이 생긴다. 물론 잘 문지르면 지워지는 스크레치긴한데.. 그래도 좀 신경이 쓰이더라. 실버 모델은 그나마 티가 좀 덜 나는데,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 모델은 되게 신경쓰이는 정도다.. 그래서 16인치 맥북 프로용 노트북 파우치를 구입하게 되었다. 이건 13인치 맥북 프로용 파우치다. 가죽에 "MacBook Pro"라고 각인이 되어있다. 밑에 살짝 흰색으로 보이는게 맥북 프로 13인치 모델 박스다. 그래서 크기는 13인치 맥북이 여유있게 들어가는 정도다. 맥북 ..

전국의 모든 김밥천국이 동일한지는 모르겠다. 병원에 들렸다가 오랜만에 근처에 있는 김밥천국에 가서 "돈까스 김밥"을 주문했다. 예전에는 한 번도 "무슨" 돈까스 김밥을 주문한거냐고 안 물어봤던 것 같은데.. 돈까스 김밥에 종류가 세 개가 있는데 어떤걸 주문하겠냐고 묻더라. 단무지 돈까스 김밥 아채 돈까스 김밥 김치 돈까스 김밥 가격은 단무지 돈까스 김밥이 3,500원, 나머지는 4,000원이었던 것 같다. 예전에 내가 먹었던 돈까스 김밥이 뭔지 몰라서 그냥 단무지 돈까스 김밥으로 달라고 했는데, 진짜 김밥에 돈까스와 단무지만 있더라. 약간의 마요네즈랑.. 조금 당황스러운 비주얼이었다.. 아마도 내가 예전에 먹었던 돈까스 김밥은 야채 돈까스 김밥이었나보다. 그래도 의외로 맛은 괜찮더라. 앞으로는 야채 돈까..

매트리스 프레임을 별도로 구매하지 않고, 그냥 발통을 끼울 수 있는 플라스틱 깔판? 같은 것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다. 원룸살이 하면서 침대 프레임이라는 큰 짐을 굳이 사고 싶지 않아서다. 또 아무런 치장 같은 것 없이 딱 받침대 역할만 하는 이런 깔끔한 깔판 같은 프레임이 더 마음에 드는것도 이유다. 가격 또한 침대 프레임에 비하면 매우 저렴하고. 근데 이런 플라스틱으로 된 매트리스 깔판을 사용할 때 주의해야 되는 부분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이런 플라스틱 요철. 싸구려 답게 마감 상태가 매우 불량하다. 처음에는 별 생각없이 바로 매트리스 올려서 사용했었는데, 한참을 쓰다가 매트리스 밑면을 살펴보니.. 매트리스 천이 이렇게 망가져 있었다..ㅠㅠ 이게 흰색 천이라서 사진으로는 그나마 티가 덜 나는데, ..

일단 결론부터 쓴다. 당신이 만약 라거류의 맥주를 좋아한다면 절대로 이 맥주를 사먹지 말 것을 당부한다. 에일 맥주를 좋아한다면? 모르겠다. 마셔봐라. 난 라거를 좋아한다. 맥주는 라거다. 에일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의 취향을 나는 모르겠다. 혹시 그런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맥주가 써서 별로라면 이 맥주는 괜찮은 대안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라거를 좋아한다면, 그냥 뒤로가기 누르면 된다. 그리고 이 맥주는 머릿속에서 지우길.. 이번에 마셔본 "DESPERADOS ORIGINAL (데스페라도스 오리지널)" 맥주. FLAVOURED WITH TEQUILA(테킬라)를 보고 그 맛이 너무 궁금해서 한 번 사봤다. 6캔에 만원으로 가격도 엄청 저렴하고.. 도수는 5.9%로 다른 맥주랑 ..

코로나 1차 백신을 접종하고, 6주가 지난 뒤 2차 백신을 맞았다. 지난번 1차 접종 후기는 아래 링크를 참고. 2021.10.07 - [사용기/리뷰] - 코로나 백신 접종 후기 (화이자) 코로나 백신 접종 후기 (화이자) 코로나 예방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유통업종 종사자라서 조금 더 일찍 맞긴했지만 뭐 그래봐야 1, 2주 정도 차이인 것 같다. 백신은 화이자로 맞았다. 맞게된다면 그래도 화이자로 맞고 싶었 1shot2die.tistory.com 이번에도 지난번에 접종했던 곳과 동일한 곳에서 접종을 진행했다. 들리는 소문에 전화하면 접종일을 좀 더 앞으로 당길 수 있다고 들어서 전화를 해봤는데, 고작 이틀 당겨졌다. 화이자에서 권고하는 접종 간격은 3주라고 하던데.. 추석 연휴전 1차 접종률이라도..

코로나 예방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유통업종 종사자라서 조금 더 일찍 맞긴했지만 뭐 그래봐야 1, 2주 정도 차이인 것 같다. 백신은 화이자로 맞았다. 맞게된다면 그래도 화이자로 맞고 싶었는데 잘 된 것 같다. 접종은 부모님 같은 경우에는 그냥 일반 병원에서 맞으셨는데, 나는 선택지가 두 군데 밖에 없더라. 천안시청쪽에 있는 천안시 서북구 예방접종센터와 위 지도에 첨부한 중부권역 예방접종센터. 둘 다 뭐 집에서 멀지는 않았는데, 조금이나마 더 가까운 동남구에 있는 중부권역 예방접종센터를 선택했다. 주차장에 차는 별로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 입구에 대기줄까지 있었다. 그래도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는 않고 생각보다는 빨리 접종 할 수 있었다. 백신 접종 순서다. 우선 입구에서 발열측정하고, 키오스크 작..

성수역 근처로 이사.. 까지는 아니고, 생활한지 이제 한 달 하고도 보름 정도 된 것 같다. 딱히 맛집을 찾아다니는 취미 같은건 없지만, 저녁을 거의 매일 밖에서 해결해야 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근처 식당들을 많이 찾아다니게 된다. 오늘은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는 맛집을 소개하려고 한다. 위치는 이마트 성수점 근처에 있다. 가게가 그리 크지 않아서 눈에 잘 띄지 않을 수도 있는데, 뭐 지도 앱 키고 가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이 날 먹은 메뉴는 냉메밀 셋트. 이게 가장 대표메뉴인 것 같다. 가게 밖에 배너 광고? 처럼 세워두고 홍보하는걸 보니. 그래서 시켜먹어봤다. 가격은 9,000원인데.. 이 동네도 물론 강남보다는 싸지만 물가가 그렇게 저렴한 것 같지는 않다. 요즘 한참 뜨고있는 동네라서 그런가..

원래 SKT를 사용하다가 최근에 알뜰폰으로 갈아탔다. 알뜰폰 업체들을 좀 알아봤는데 정말 많더라. 딱히 어디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적당해보이는 KT M모바일로 가입하게 되었다. 유심칩을 구입하고, 개통은 인터넷을 통해서 셀프로 하는 시스템이었다. 가입하는 과정에서 큰 어려움은 없었고, 다만 T전화 사용이 안되어서 고객센터로 전화하니깐 고객센터에서 바로 처리를 해줬다. 뭐를 등록해준다고 얘기했었는데 별로 중요한 얘기는 아니라서 금방 까먹었다. 어쨌든 지금은 안되는 것 없이 모두 잘 된다. 통화도, 인터넷도 딱히 알뜰폰이라서 안되는 것도 없고 본인인증도 잘 된다. KT M모바일 사이트에서 구입한 유심칩이 도착. 유심칩 비용은 5600원이다.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도 구입이 가능한데, 대신에 1,000..

기존에 신던 운동화가 다 떨어져서 신발을 새로 구입하게 됐다. 이번에는 운동화 대신에 트래킹화를 샀다. 산에 갈 일이 많은건 아닌데 시티 트레킹화라고 해서 일상생활에서도 편하게 신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구입했다. 트랙스타 코브라 GT800. 거추장스러운 끈 대신에 BOA 다이얼로 되어있어서 간단하게 신발 끈을 조이고 풀 수 있다. 옆모습. 시티 트레킹화 답게 너무 화려하지 않아서 일상생활에서도 신기 무난하다. 바닥은 전에 신던 트랙스타 등산화와 비슷하게 되어있다. 낚시 할 때도 신어봤는데 역시 운동화보다 그립력이 확실히 좋다는게 느껴진다. Made in 베트남이다. 정가는 14만원이지만 온라인 쇼핑몰에서 9만원 조금 안되는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었다. 착용모습. 위에서 찍어서 뭔가 좀 덜 이쁘게 나왔는데..

아, 미리 얘기하고 시작해야 될 것 같다. 여기서 얘기하는 져지는 싸이클링 져지다. 반팔 져지가 두 개 있기는 한데, 하나는 좀 오래 된거라 촌스러워 보여서 안 입고있고, 다른 하나만 가지고 라이딩 하려니깐 빨래 문제도 있고 해서 알리에서 싼걸로 하나 구입하게 되었다. 사이클링 팀 져지들도 당연히 있지만 난 그런거 입는거에 대해 좀 거부감이 있어서 그냥 무난한 디자인의 져지를 골랐다. 가격은 할인받아서 9.98달러. 알리니깐 배송비는 없고, 지금 환율로 계산하면 11,900원 정도다. 사이클링 져지를 단돈 만원 조금 넘는 가격에 살 수 있다니. 알리 만세다. (알리익스프레스 링크) 대략 보름정도 지나고 택배가 도착했다. 배송 기간이 길다는게 알리익스프레스의 유일한 단점. 의류라서 파손 걱정 없이 잘 받았..

진작에 올렸어야 되는데 뒤늦게나마 올리는 포스팅이다. 선풍기가 어느순간 천천히 돌아가기 시작하더니, 어느순간 미풍 버튼을 눌러도 제대로 안돌아가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니깐 '콘덴서'라는 부품만 교체하면 바로 새 선풍기처럼 돌아간다고 하더라. 그래서 바로 실행에 옮겼다. 일단 수리하려는 선풍기의 콘덴서 규격을 확인해야 된다. 선풍기를 뜯어보자. 거의 10년 전에 이마트에서 구입한 Plusmate 박스형 선풍기다. 저녁에 해 진 다음에 창틀에 올려두고 틀면 밖에 있는 시원한 바람이 들어와서 박스형 선풍기가 좋은 것 같다. 좁은 자취방에서 공간도 적게 차지하고. 선풍기를 분해하면 이런 부품이 보이는데, 이게 바로 콘덴서다. 규격은 AC450V 0.8uF. 집 근처에 공구상가나 전기용품 파..

(코로나 발생전에 다녀온 후기 입니다.) 양재역 근처에 "영동족발"이라는 족발집이 있다. 서울 3대 족발집이라고 하는 족발집들 중에 하나다. 나머지 두 개는 성수역 근처랑 또 어디라고 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 아무튼, 전에 다니던 직장이 양재역 근처라서 자주 갔던 족발집이다. 맛집으로 유명해서 언제나 사람이 많기 때문에 친절한 서비스를 기대하기는 힘들다. 그래도 족발이 너무 맛있어서 참고 먹는다. 족발 비주얼. 아우 지금 공복 상태라서 사진만 봐도 침이 고인다. 지금은 직장을 옮겨서 갈 일이 거의 없긴한데 이 날은 지방에 올라온 친구가 양재역 근처에 있는 학원을 다닌다길래 오랜만에 갔었다. 처음 맛보는 친구도 대 만족. 족발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가보길 바란다. 후회는 안할꺼다. 단, 위에도 썼..

책상위에 올려두고 사용할 미니 선풍기 하나 구입했다. USB로 충전해서 무선으로 쓸 수도 있다. 팬 크기는 손바닥 펼친 정도 사이즈인데, 크기에 비해서 바람이 제법 강력하다. 바람 세기는 1단부터 4단까지 조절할 수 있는데 1단에서도 충분한 바람이 분다. 4단이면 머리도 말릴 기세다. 비슷한 디자인의 중국산 제품들이 많던데 뭐가 오리지날인지 모르겠다. 네이버 검색했을 때 오난코리아가 제일 먼저 뜨는 것 보면 저기가 원조인가 싶기도 하고.. 오난 코리아에서 구입하고 싶은 분들은 여기 클릭하면 된다. 그동안은 비가 계속 내려서 그닥 덥지 않았는데 장마가 끝나니 뒤늦은 무더위가 와서 다시 꺼내들게 되었다. 올 여름도 잘 부탁해 (사실 작년에 구입했다가 1년이 지난다음에 쓰는 포스팅...-_-;;)

처음에는 케이스 없이 그냥 낚시대만 들고 낚시 다녔는데 낚시대가 하나, 둘 늘어나기 시작하니깐 아무래도 케이스가 있어야 겠더라. 목적은 당연히 낚시대의 보호. 실제로 친구 한 명은 낚시대를 차에서 꺼내다가 차에 부딪혀서 초릿대가 부러진 경우도 있다. 그리고 갈 일이 많지는 않겠지만 제주도에 갈 때 비행기를 이용하면 하드 케이스는 필수니깐.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구입하게 되었다. 뉴 8cm 로드케이스 (쇼핑몰 링크) 사진으로 보이는 것 처럼 꽤 넉넉한 편이다. 전부 싸구려 로드라서 소개하기 조금 부끄럽지만 왼쪽부터 시마노 루어 UL대, NS 루어 M대, 용성1호대, 이름없는 원투대. 총 4개 낚시대가 여유있게 들어간다. 밑밥 주걱도 넣어가지고 다니는데 가방 안쪽에 있는건지 아니면 빼 놨는지 안보이네. 하드..
합정역 근처에 초밥집이 꽤 많이 있는데 회사 동료 직원 추천을 받아서 가본 초밥집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혼밥하러 간다면 비추다. 그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던 혼밥만화와 비슷한 경험을 했다..-_-; 그리고 초밥은 너무 짰다. 초밥물 조절을 제대로 못 한 것 같은데.. 계산하고 나가면서 너무 짜다고 말했는데 별 반응이 없더라. 포스팅을 쓸까 말까 고민 하다가 사진 찍어둔게 아까워서 올린다. 내가 먹은건 요요초밥. 16,000원 짜리 초밥이다. 총 12피스인데, 6피스 씩 따로 나온다. 광어, 연어의 무난한 구성 두 번째 나온 초밥. 맛이 너무 짰다. 우동도 같이 나온다. 그리고 이건 먹은 음식 들 중 제일 맛있었던 연두부 튀김.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사진은 모듬초밥.퇴근길에 들려서 저녁으로 먹어봤다. 가격은 15,000원. 초밥 10피스에 우동이 같이 나온다. 맛은 그냥저냥 무난한데 구성이 조금 별로다. 뷔페가도 나오는 저 새우초밥은 좀...계란이 꽤 맛있었다.그리고 혼밥 하기에 좋더라.
합정역 메세나폴리스에 있는 음식점이다. "마마된장".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된장찌개가 메인인 음식점이다. 아래 사진처럼 된장찌개만 나오는건 아니고, 열무 비빔밥이랑 삼겹살도 같이 나온다.비빔밥 대신에 면이 나오는 메뉴도 있던데 난 이것만 먹어봐서 맛은 모르겠다.된장찌개는 바지락, 소고기, 우렁. 이렇게 세 개 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모두 8,000원. 이 동네 물가를 감안하면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된다. 세 개 다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우렁이 괜찮더라. 비빔밥 맛은 열무에 따라 좀 다른데 가끔 너무 쉰 열무가 나올 때가 있어서.. 그 때만 빼면 맛있는 편이다. 된장찌개도 괜찮고. 삼겹살은 언제나 늘 옳으니깐.혼밥 하기에도 괜찮다. 추천.
가게 이름이 "랍스터73-1"이다.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메인 메뉴는 랍스터인데, 안먹어봐서 랍스터 맛은 모르겠다. 치킨까스만 먹어봤다.지금까지 모두 세 번 갔는데 아직 오픈한지 얼마 안 돼서 그런건지 갈 때 마다 메뉴 구성이랑 가격이 달라진다. 다음번에 가면 또 달라지지 않을까.. 예상한다. 내부 인터리어. 랍스터와 치킨 조형물로 인테리어를 해놨다. 주문한 메뉴는 치킨까스. 돈까스 덕후라서 원래 치킨까스보다는 돈까스를 훨씬 더 선호하는데 여기서 우연히 먹은 치킨까스가 너무 맛있어서 다시 찾게 되었다.치킨까스를 주문하면 먼저 나오는 빵와 스프. 참고로 나중에 갔을 때는 점심 때만 제공된다고 안주더라.. 스프 진짜 맛있었는데.. 주문한 치킨까스 등장.접시가 커서 양이 좀 적어보이는데 그냥 성인 남성 혼자 ..
'트롤리'라는거 나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냥 쉽게 말해서 바퀴가 달린 선반이라고 보면 된다. 이런거 주로 미용실에서 쓰는 것 같던데, 인터넷에서 웹서핑 하다가 우연히 룸 인테리어 사진을 보고 '아! 저거 쓰면 좋겠다.' 싶어서 구입하게 되었다.내 책상위는 뭔가로 항상 지져분한데, 이런 수납장이 있으면 책상 위가 좀 깨끗해질 것 같아서. 구입은 이마트몰에서. 쇼핑몰 링크는 여기를 클릭. 참고로 손잡이는 없는걸로 샀다. 이동할 일은 거의 없을거기 때문에. 택배 도착. 패키징이 기가 막히다. 대신 조립할게 조금 많은 편. 구성품은 대략 이렇다. 선반 3개와 기둥. 그리고 바퀴, 나사 등등. 조립은 글쎄.. 개인차가 있긴 하겠지만 어렵지는 않다. 그냥 나사 조이는게 전부니깐. 누군가 잡아줄 사람이 있으..
이마트에서 손질주꾸미 볶음 팩을 보고 한 번 주문해봤다. 요리는 못하지만, 구성을 보니 그냥 후라이펜이 볶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것 같았다.가격은 8,980원. 중량은 570g이다. 얼핏 보면 혼자 먹기 많을 것 같지만 수분이 많아서 그런가 막상 조리를 다 끝내놓고 보면 그냥 성인 남자 1인분 정도다. 구입하려면 여기를 클릭! 구성품. 손질 된 주꾸미와 양념장, 그리고 야채가 들어있다. 조리 방법.그냥 후라이펜에 다 때려넣고 볶기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식용유 두르고 야채는 따로 볶은 다음에 주꾸미는 다시 또 따로 볶아야 된다. 그런다음 볶아놓은 야채와 주꾸미, 양념장을 넣고 다시 볶아준다. 조금 번거롭긴해도 뭐 어렵지 않다. 귀찮아서 그냥 다 넣고 볶으려다가 기왕 하는거 레시피 대로 해보려고 야..

회사가 근처라서 자주 찾게 되는 식당이다. 원래 하나에 꽃히면 계속 같은것만 주로 먹는데 여기서는 그래도 여러 메뉴들을 먹어봤다. 지금까지 먹어봤던 건 히레까스, 등심까스(?), 볶음우동, 오야코동 이정도 먹어본 것 같다. 아, 갈비덮밥도 먹었었는데 지금은 판매를 안한다. 메뉴가 참 다양한데 어떤걸 먹어도 평타 이상은 친다. 그래도 그 중에서 내가 추천하는 메뉴는 히레까스. 원래 돈까스 덕후라서 돈까스 가게가 있으면 꼭 들려서 먹어보는데, 여기 돈까스는 진짜 맛있다. 일단 기본적으로 일본식 돈까스라서 튀김옷은 얇고 고기는 두툼한 편이다. 고기는 숙성을 어떻게 한건지 히레까스인걸 감안해도 식감이 정말 부드럽다. 그리고 튀김옷도 무슨 비법이 있는건지 정말 맛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위 사진처럼 샐러드에 오이..

무라카와 비비안이 그토록 좋아하는 그 컵라면. 바로 닛신 돈베이 유부 우동 컵라면을 먹어봤다. 난 일본 여행 갔을 때 몇 개 사왔는데, 지금 보니깐 쿠팡에서도 살 수 있네..-_-;; 가격은 아무래도 직접 사오는 것 보다 조금 비싸긴 한 것 같다. 쿠팡 닛신 컵라면 (클릭) 닛신 컵라면 돈베이 키츠네 우동 5개 COUPANG www.coupang.com 일단 외관. 일본어는 잘 몰라서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그래도 "우동", "뜨거운 물 5분" 정도는 알아보겠네. 헤헤. 뚜껑을 열면 컵라면을 거의 가득 채우고 있는 크고 아름다운 유부가 가장 먼저 눈에 띄인다. 왼쪽에 빼 놓은건 스프. 면도 그냥 동그란 면은 아니고 납작한 면이다. 끓는 물 붓기. 뭐 한국 컵라면이랑 다를게 없기 때문에 그냥 표시 선 까지..
일단 이 글을 보기 전에 아래 글을 먼저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린다.약국 나잘 스프레이 총 정리! ☞ https://m.blog.naver.com/netsujou/221228494300참고로 내가 쓴 글은 아니다. 어떤 비염 스프레이를 사야할지 알아보던 와중에 찾게 된 글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내가 구입한 제품은은 고려제약주식회사의 하벤 프레쉬 나잘스프레이다.원래는 위 링크에 있던 "마플러스"라는 제품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내가 들렸던 약국의 말로는 해당 제품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면서 몇 가지 제품을 보여줬는데, 얼핏 "덱스판테놀" 이라는 성분을 본 기억이 나서 이 제품으로 샀다.용량은 처음에는 큰 걸로 권해주던데 너무 크다고 하니깐 그제서야 작은걸 보여주더라. 더 작은거 없냐고 한 번 물..
합정역 메세나폴리스에 있는 연안식당 후기.해산물이 주 메뉴고, 꼬막 비빔밥을 먹어봤다.오픈한지는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는데 처음 오픈했을 때는 항상 웨이팅이 있어서 한참이 지난 다음에야 맛 볼 수 있었다.몇 달이 지난 지금도 처음 오픈할 때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늘 손님들이 많다. 내가 주문한 꼬막 비빔밥. 바지락 비빔밥도 있지만 이게 메인 메뉴인 것 같다. 바지락 미역국이 같이 나오고, 밑반찬으로 간장 게장도 나온다. 꼬막 비빔밥 가격은 12,000원인데, 조금 비싸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꼬막 양이 넉넉해서 뭐 어느정도 괜찮은 가격대라고 생각한다. 밥에다 넣고 슥슥 비벼준다.고추랑 마늘이 많이 들어서 매운거 잘 못먹는 사람한테는 조금 매울수도 있다. 내가 바로 그런 사람인데.. 뭐 매워서 못 먹을 정..
이마트에서 쇼핑하다가 레토르트 형태로 나온 소고기죽이 있길래 사봤다. 비비고에서 나온거라서 뭔가 맛도 좀 괜찮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좀 있었고.사실 죽 먹는걸 좋아하지는 않는다. 장염걸렸을 때나 수술 했을 때 말고는 따로 죽을 먹어본 적은 없다. 맛은 있는데.. 괜히 죽 먹으면 내가 아픈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라고 하면 좀 이상한가..?? 암튼 뭐 그렇다. 다다익선이라서 여러개 한번에 사면 싼데 맛이 어떨지 몰라서 그냥 하나만 샀다. 1~2인분. 보통 이렇게 써있으면 1인분이라고 보는게 맞다. 전자레인지로 2분 30초 돌리면 된다. 매우 편안. 영양정보. 총 칼로리는 250kcal이다. 공기밥 한 공기의 칼로리가 300kcal 이니깐 이 제품의 칼로리는 꽤 낮은편이다. 근데 이건 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