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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면 쉬었다 가자.
예전에는 음악을 자주 들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요즘은 라디오가 더 좋다. 개인적으로 즐겨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시간대별로 정리해봤다.참고로 30대 남자의 취향이라는 점.. 감안하고 봐주시면 되겠다. 나와 같은 성별에 비슷한 또래라면 취향에 맞을거라고 생각한다. 뭐 아닐수도 있고,,, 7시 - 9시,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 MBC FM4U 사실 지금은 늦게 일어나서 거의 못 듣고, 예전에 직장생활 할 때 알람으로 설정해놓고 기상할 때 부터 출근길 내내 듣던 프로그램이다. 전현무 특유의 목소리와 진행으로 아침을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안녕~!'이라는 목소리가 매력적인 아침의 요정 '아요' 김유리 리포터와 진행하던 코너를 제일 좋아했다. 9시 - 11시, 오늘아침 정지영입니다. ..
임시
2016. 5. 3.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