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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면 쉬었다 가자.

(코로나 발생 전에 다녀온 후기 입니다.) 집에서 거리가 멀어서 남해까지는 낚시하러 올 일이 없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오게 되었다. 포인트는 사천. 옛날에는 지명이 삼천포였지만 '잘 가다가 삼천포로 빠진다'라는 말의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사천으로 지명이 바뀐 곳이다. 바뀐지는 오래 되었지만 응답하라 시리즈 드라마의 영향도 있고 해서 그런지 삼천포가 더 입에 잘 붙는다. 어쨌든, 휴가를 내고 간만에 여유있게? 드라이브 하면서 사천에 도착했다. 사천 오늘의 낚시 포인트에 도착. 날씨도 너무 좋고 풍경이 참 아름다웠다. 오늘도 힐링 낚시가 되겠군. 오른쪽에는 문어를 노리시는 분들이 보이고. 왼쪽에는 찌 낚시 하시는 현지인들이 보인다. 바다 물 빛도 좋아 보인다. 서해를 벗어나니깐 뭔가 두근두근 하네. 고기..
바다낚시
2020. 9. 4.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