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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면 쉬었다 가자.

엔씨소프트 개발직 1차 면접을 보고 왔다. 판교테크노 벨리는 그냥 경부고속도로 타고 지나가면서 구경만 했었지 직접 가본건 처음이었는데 으리으리한 건물들이 많기는 하더라. 참고로 난 게임 개발자는 아니다. 그냥 우연히 채용공고에서 모바일 앱 네이티브 클라언트 개발자를 채용한다는 글을 보게되었고, 그냥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지원해봤다. 입사지원서는 구구 절절한 자기소개서 요청이 없이 그냥 깔끔해서 좋았다. 서류는 어떻게 통과 되고 면접이 잡혔다. 내가 지원한 채용공고. 면접실에 들어가니깐 면접관 3명이 있었다. 한 분은 나이가 좀 있었고, 다른 두분은 내 또래 내지는 나보다 조금 어린 것 같았다. 근데 들어가자마자 나이 좀 있으신 분의 첫 마디가 혼자말로 "아.. 채용공고 수정해야 되는데.."였다. 처음에는 ..
프로그래밍/개발자이야기
2021. 3. 26. 14:15